중세시대를 암흑시대라 한다. 왜냐하면 패쇄적이고 닫힌사회와 사고방식이기 때문이다. 극 소수의 성직자그룹과 로마를 비롯한 황제를 비롯한 특수층과 특수한 교권의 극소수층이 거의 대부분의 이권과 지식, 정보권들을 독점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는 성서 해석 권을 비롯해서 말과 글 그리고 자유로운 집회의 자유를 강권적으로 통제하고 자신들의 기득권수호와 이권을 보호하고 연장하기위해 강권력 행사와 절대적 추종 패러다임을 정치와 종교와 교육을 통해 의식화시키고 이와 다른 자유의 소리를 강제로 막고 글과 말 그리고 행동으로 확산시키지 못하도록 했기 때문이라 본다.

이에 대해 그리스 자유사상을 주 바탕으로 한 르네상스 사회운동과 모든 이들에게 성서를 자유롭게 읽게 하고 자유롭게 해석하도록 성서를 각 나라 말로 번역하고 모든 사람이 제사장이라는 만인 제사장설과 당시 성직자 뿐 아니라 직업과 일을 통한 성직수행이라는 직업 성직 패러다임을 마르틴 루터를 비롯해서 깨인 선각자들이 말과 글 그리고 행동을 통해 알리고 확산하는 운동과 함께 잘못되고 있고 강제로 주입시키고 강요되어있는 교육관, 종교관, 정치관, 사회관 등에 저항과 분노하는 프로테스탄트 형 사회운동이 시작하여 눈덩이와 겨자씨처럼 전 유럽으로 확산시켰기 때문이라 본다.

세계의 사상, 과학계, 종교, 언론, 경제. 노벨상, 교육, 금융 등을 주도하는 대표적 민족으로 유태인들을 들고 있다. 이들의 교육관은 유태의 모든 아이들과 유태인들은 신이 선택한 천재이고 신이 각자 다르게 주신 딸렌트를 활용하고 창조적으로 확산해야하는 인재이고 유태 민족을 이끌어 가는 지금 바로 여기에 필요한 필재라 하여 공부 딸렌트를 가진 아이는 그 방향으로 키워나가고 공부를 하기 싫어하고 놀기나 다른 걷기와 명상 그리고 독서 혹은 기술이나 다른 분야에 딸렌트를 가진 아이는 그런 방향으로 육성하고 키워간다고 한다.

따라서 모든 사람들이나 학생 그리고 기술자, 농부 등은 신이 창조하신 귀한 천재이고 다만 각자 서로 다른 개성과 소질 그리고 관심 분야가 다를 뿐 모두 인재이고 유태 민족 공동체에 필요한 필재라고 교육했다고 알고 있다. 그런데 이 역활의 핵심을 교육자에 앞서서 어머니 그룹이 하였다고 일고 있다.. 그래서 학교의 잘못된 천재, 인재. 필재 판단에 대해서 저항하고 거부하기도 하며 자기 자식들 모두 신이 창조하신 천재이고 인재이고 온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신이 주신 생명이고 귀한 존재이고 필재라고 확신하고 그 누가 무어라 해도 가장 중요한 신이 주신 교과서라 할 ‘토라’를 비롯해 탈무드 등을 어머니들이 가장 먼저 자식교육을 시키고 자신들이 신의 선택된 가장 우수한 교육자들이 모두 되어서 천재, 인재. 필재교육을 주도 하기에 유태인들이 각 분야에서 세계의 주도권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알고 있다.

하늘과 땅이 만나는 곳에서 신의 자녀들은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이런 패러다임의 신의 자녀들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역사하시는 천재가 될 수밖에 없다고 본다. 또한 온 천하를 주고도 바꿀수 없는 귀한 존재이고 인재라 본다. 또한 현재 이 땅에서 살아가면서 그 지역 공동체에 교부 세를 비롯해 많던 적던 즉 두 딸렌트가 되든 다섯 딸렌트가 되든지 액수 의 차이가 있을뿐 각지역 재정운영에 세금을 비롯해 경제적 생산과 소비에 동참해서 그 지역을 실제로 운영하게 만드는 그 지역에 지금 여기에 필요한 필재가 된다고 본인은 확신하고 있다. 그런데 아직도 중세시대와 잘못된 생각과 극소수의 일부 시대 착오 자들이 아직도 하늘과 땅이 만나고 있고 열린 민주주의 사회를 향해 나아갈려는 새로운 21세기 지식정보화 열린사회에서 닫힌사회 , 그들만의 어두운 닫힌사회로 이끌어 갈려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고 본다.


칼리페퍼 란 철학자이고 사상가가 열린사회와 그 적들로 특별한 철인지도자 사상을 논하고 집단 개념화와 진리 독점화 패러다임을 주장한 것으로 알고 있는 플라톤과 시대의 절대정신과 개념화작업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 헤겔 그리고 유물론과 독재집단화 사상을 편성한 것으로 알고 있는 마르크스를 ‘열린사회의 적’ 의로 파악하고 그들의 사상이 개인의 자유와 창의성 열린 민주주의 사회공동체를 가로 막는 적으로 파악 했듯이 하늘과 땅이 만나는 삶과 역사의 현장에서 열린 민주주의 삶을 가로막는 ‘열린 천재. 인재. 필재 패러다임’ 의 적이 될 수도 있다고 본인은 보아지고 해석하고 있다.

21C 지식정보화시대이고 노동의 종말시대, 인터넷, 소셜네트위크 서비스, 자동화 첨단시대로 나날히 발전하고 변화하는 새로운 시대에 아직도 신분상승을 교육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헛되고 헛되니 또한 헛된 낡은 패러다임을 가지고 있는 층들이 있다. 그러나 시대의 수레바퀴는 루비콘강을 이미 건넜고 새로운 코페르니크스적 패러다임 전환이 이루어 졌다. 이제는 반값 등록금보다 더 큰 고학력실업과 고급인력의 필요성이 과학문명과 첨단, 자동, 로벗기술의 급속한 발달로 거의 대부분의 직종과 괜찮다고 하는 수입 좋고 편한 직종과 직업들에서 시대적으로 구조 조정되고 있는 시대적 징조를 바라볼 수 있다고 본다. 이제는 이러한 r고급 일자리가 대폭 줄어갈 수 밖에 없도록 자동화, 첨단화되어가며 과학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한다. 또한 그러한 직종과 직업에 대한 사회적 저항과 안티 요구가 지식정보화시대와 SNS과 인터넷 발달과 괜찮은 일자리 고용이 축소되어가는 시대적 상황에서 예전 부모 새대처럼 누리기가 힘들다고 보아진다.

이러한 때 이제는 각자 즐기면서도 보람을 느낄 수 있으며 잘할 수 있을 다양한 분야를 학부모님과 학생들이 선택하고 결정해야 하는 때가 이미 지났다고 본다. 인간은 어느 누구나 신이 부여해주신 천재이고 인재이며 각 사회공동체에서 필요한 필재라 보고 있다. 지금 전북교육계에서 가장 시급한 것은 아쉬운 데로 1단계로 “반절 대학 입학률 줄이기” 녹색 살림 교육이라고 본다. 또한 100세 장수 시대를 맞이하여 아무 때나 평생 교육 받을 수 있는 무시험 평생교육에 대한 교육비 재정운영의 전환이고 각 가정 교육들을 활성화하고 성적 평가와 교과과목을 대학교 입학하기를 원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한에서만 적용시키는 교육 운영의 구분화와 차별화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대학갈 필요가 없고 가기 싫어하고 갈 경제적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대학 안 갈려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이 나비현상이나 겨자씨확산 혹은 눈덩이 굴려 커지듯이 전 세계와 우리나라에서도 확산되어갈 가능성이 커져가고 있는 현 상황에서 전북교육의 일부분이 대학가는 학싱들 교육에 참여하고 갈수록 확산되고 거의 다수가 될 50세 이상 평생교육과 다니고 싶은 만큼 다닐려는 학생들을 위해서는 필요하지 않은 교과과목의 거부권과 과목 선택자유와 성적공개를 거부하는 고육인권보호와 비밀 정보공개거부권 등을 인정하는 동시에 교육재정의 코페르니크스적 대 전환과 다른 교육적 접근방식과 차이 있는 교육접근 방식이 필요하다고 본다. 또한 만인 천재론, 만인 인재론, 만인 필재론의 녹색살림 패러다임도 필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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